'금쪽' 이정민 "KBS 퇴사 후 스파숍 대표돼…직업 6개"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4. 3. 19.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에서는 KBS 前아나운서 출신 이정민과 의사 박치열 부부의 고민을 들어봤다.

프리랜서 2년 차인 방송인 이정민은 "프리랜서 선언한 이유가 둘째 아이를 낳게 된 거다"고 말했다.

이정민은 KBS 퇴사 후 스파숍 CEO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에서는 KBS 前아나운서 출신 이정민과 의사 박치열 부부의 고민을 들어봤다.

프리랜서 2년 차인 방송인 이정민은 "프리랜서 선언한 이유가 둘째 아이를 낳게 된 거다"고 말했다.

이어 "배도 불러와서 출산하고 키우는 와중에 제가 스파 사업을 하게 됐다. 에스테틱 스파를 차려서 대표로 살아가고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그래서 Job(직업)이 6개다"고 밝혔다.

이정민은 KBS 퇴사 후 스파숍 CEO가 됐다. 그런 그는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인 박치열을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