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 창단…코치진·선수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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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9일 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야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충북보과대는 지난해 8월부터 선수 선발과 코칭 스태프 구성 등 야구부 창단준비에 들어갔으며, 지난 1월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충북보과대 야구부는 장혜원 단장, 박재경 감독 등 4명의 코치진과 1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충북보과대 야구부는 충북체육회로부터 창단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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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9일 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야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충북보과대는 지난해 8월부터 선수 선발과 코칭 스태프 구성 등 야구부 창단준비에 들어갔으며, 지난 1월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충북보과대 야구부는 장혜원 단장, 박재경 감독 등 4명의 코치진과 1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충북보과대 야구부는 충북체육회로부터 창단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대학 관계자는 "야구부를 통해 재학생들이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단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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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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