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오타니 아내 경호원이냐”…마미코 뒤서 경기 본 남성, 뜻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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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 프로야구 준우승을 차지한 kt wiz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3)가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 한국야구대표팀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연습경기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다저스 선수 가족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던 쿠에바스는 지난해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뛰었고 이 인연으로 이번 경기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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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오타니 아내 뒤에서 경기를 관전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9/mk/20240319203001757fdfe.jpg)
당시 다저스 선수 가족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던 쿠에바스는 지난해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뛰었고 이 인연으로 이번 경기에 초청받았다.
쿠에바스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개막전 티켓을 받으러 현장을 찾았는데 구단 관계자의 배려로 경기를 봤다”고 말했다.
쿠에바스는 특히 다저스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바로 뒷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쿠에바스는 “선수 가족석 근처에 경호원들이 엄청 많았다”라며 “한 경호원에게 ‘다 오타니 아내 지키려고 서 있는 것이냐’라고 묻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오타니의 아내에게 관심을 보여 놀라웠다”며 웃었다.
한편 쿠에바스는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쿠에바스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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