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정우성,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의 남다른 ‘아우라’[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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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요일 오후, 서울 옥션 강남센터에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한국의 대표적인 '천만 배우'이자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우성이 지난 16일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 출연해 난민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신이 처음으로 난민 캠프를 방문했던 순간부터 난민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과 아픈 사연들을 접하고 나서부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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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요일 오후, 서울 옥션 강남센터에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정우성이 클래식과 모던한 감각이 혼합된 세미 캐주얼 복장을 하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한편, 한국의 대표적인 ‘천만 배우’이자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우성이 지난 16일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 출연해 난민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중남미 지역을 방문한 소감을 밝히며, 그곳에서 만난 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중남미 지역에는 현재 2140만 명의 보호 대상자가 있는데, 이 중 55%가 아동이고 51%가 여성이다”라며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난민 구호 활동에 대한 그의 열정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우성은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신이 처음으로 난민 캠프를 방문했던 순간부터 난민들의 열악한 생활 환경과 아픈 사연들을 접하고 나서부터라고 설명했다. 그 경험은 그에게 난민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구호 활동에 대한 강렬한 동기를 부여했다.
정우성은 “난민들과의 만남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으며, 그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우리 모두가 작은 관심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우성의 이러한 메시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난민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과 관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류준열을 시작으로 이진욱, 김우빈, 이호정, 정우성, 이솜, 정수정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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