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준 국민의미래 공관위원장, '장애인과 정상인' 표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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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이 비장애인을 '정상인'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어제 비례대표 후보자 발표 과정에서 일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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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이 비장애인을 ‘정상인’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어제 비례대표 후보자 발표 과정에서 일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표현에 있어서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보윤 후보자를 비례대표 1번에 추천한 의미까지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위원장은 어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 1번으로 장애인인 최보윤 변호사를 소개하면서 "사법시험이 된 다음에 후천적 장애를 얻은 분인데 정상인과 장애인 모든 걸 다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고 말해, 장애인은 비정상이라는 차별적 인식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1460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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