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구 "오랫동안 통통했다"…'보석함'서 반전 문신 공개

박하나 기자 2024. 3. 19.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문신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 시즌 2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대니 구가 "남자들한테 인기 있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하자 MC 홍석천, 김똘똘이 "인기 있다"라고 입을 모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니 구는 "문신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몸에 새긴 문신 일부를 공개해 MC 홍석천, 김똘똘을 환호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19일 공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문신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 시즌 2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대니 구는 "언제부터 잘생겼냐"라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훈훈한 정도다"라고 답하며 민망해했다. 대니 구는 학창 시절 인기가 많지는 않았다며 "오랫동안 되게 통통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2014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여자들에게 조금씩 인기가 생겼다고. 이어 대니 구가 "남자들한테 인기 있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하자 MC 홍석천, 김똘똘이 "인기 있다"라고 입을 모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니 구는 "문신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몸에 새긴 문신 일부를 공개해 MC 홍석천, 김똘똘을 환호하게 했다. 대니 구는 각 문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고, 홍석천, 김똘똘은 숨은 문신 찾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