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옷 벗고 카페서 난동 부린 30대 작곡가 구속기소

유은실 2024. 3. 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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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카페서 난동 부린 30대 작곡가 구속기소

마약에 취해 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최모(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연습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다음날 새벽 환각 상태로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난동을 부린 카페에서 나온 뒤 시내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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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마약에 취해 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법원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최모(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연습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다음날 새벽 환각 상태로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달 중순 한 호텔에서 한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난동을 부린 카페에서 나온 뒤 시내를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상의를 벗고 빙그르르 돌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최씨가 방문한 카페에서 주사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그를 구속한 뒤 29일 검찰에 최씨 사건을 송치했다. 최씨는 구속 기간 법원에 구속의 필요성을 다시 심사해달라며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은실 (yes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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