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건물주' 홍진영, 김포 타운하우스 분양 계약 "개인 아닌 회사 차원에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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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경기 김포의 타운하우스 부지를 매입했다.
19일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전원주택 건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다. 이는 홍진영 개인이 아닌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활용을 염두에 두고 구입한 것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단지는 현재 토목 공사가 진행 중으로 홍진영은 150평 부지에 60평 규모의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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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경기 김포의 타운하우스 부지를 매입했다.
19일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전원주택 건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다. 이는 홍진영 개인이 아닌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활용을 염두에 두고 구입한 것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진영은 경기 김포 타운하우스 171세대 부지 중 1필지와 분양계약을 맺었다. 이 단지는 현재 토목 공사가 진행 중으로 홍진영은 150평 부지에 60평 규모의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홍진영은 지난해에도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5층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진영은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의 소속가수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으로 지난 2월 신곡 '봄'을 발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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