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짓는다던 정국, 군 조리병 됐다... 역시 BTS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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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 중이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국은 신병교육대를 마친 뒤 자대에서 조리병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앞서 정국은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나는 잘 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청소도 천장까지 야무지게 잘하고 밥도 잘 짓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정국이 조리병이 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줄을 이은 가운데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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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 중이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국은 신병교육대를 마친 뒤 자대에서 조리병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앞서 정국은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나는 잘 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청소도 천장까지 야무지게 잘하고 밥도 잘 짓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정국이 조리병이 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줄을 이은 가운데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정국은 'BTS 요리사'로 불리는 요리고수로 일찍이 막국수 레시피 등을 유행시킨 바 있다.
한편 정국은 지난해 12월 지민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 입대했다. 정국과 지민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빅히트 뮤직, 위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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