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야네, 잘못 입은 수영복에 ♥이지훈 “맨몸에 앞치마 같다고”
2024. 3.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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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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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사진과 함께 “처음에 이렇게 잘못 입고 있었는데 오빠한테 예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야 진짜 미안한데 알몸에 앞치마 하는 것 같아’라며ㅋㅋ 빵터졌네 진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야네는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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