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애 둘 낳고도 군살無 몸매…173cm 완벽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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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배지현은 "MLB(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 D-1. 감사한 기회로 정말 오랜만에 야구와 방송을 하게 됐어요. 그 역사적인 순간을 프리뷰쇼부터 함께해요"라며 인사했다.

여전한 비주얼로 야구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안긴 배지현이다.

한편 배지현은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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