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주원·권나라, 감성 가득 OST 공개
김선우 기자 2024. 3. 19. 17:34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권나라의 애틋한 서사를 표현하는 OST가 나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인 양다일의 '그 시절의 너에게'를 발매한다.
'그 시절의 너에게'는 지난날들의 포근하고 따뜻했던 감정을 회상하는 네오 소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양다일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보컬이 마치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시킨다.
'야한 사진관'은 단명의 저주를 받은 사진사 한기주(주원)과 귀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 '세이프존' 한봄(권나라)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관계를 그린다. 이 가운데 양다일은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담은 OST로 두 사람의 운명적 서사를 더욱 아름답고 애틋하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지니 TV 모바일·ENA에서 첫 방송된다.
양다일의 '그 시절의 너에게'는 1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인 양다일의 '그 시절의 너에게'를 발매한다.
'그 시절의 너에게'는 지난날들의 포근하고 따뜻했던 감정을 회상하는 네오 소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양다일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보컬이 마치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시킨다.
'야한 사진관'은 단명의 저주를 받은 사진사 한기주(주원)과 귀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 '세이프존' 한봄(권나라)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관계를 그린다. 이 가운데 양다일은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담은 OST로 두 사람의 운명적 서사를 더욱 아름답고 애틋하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지니 TV 모바일·ENA에서 첫 방송된다.
양다일의 '그 시절의 너에게'는 1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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