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갈비뼈 보일 정도로 가는 허리 인증...다이어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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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 지젤(23)이 데뷔 초와 사뭇 다른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19일, 에스파 지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데뷔 초 다른 멤버와 비교되며 통통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젤은 지난해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공개된 에스파 자체 콘텐츠 영상에서도 지젤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몸매 관리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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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에스파 멤버 지젤(23)이 데뷔 초와 사뭇 다른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19일, 에스파 지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지젤은 "빨리 와 봄아"라는 글과 함께 일상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젤은 가슴이 과감하게 파여진 짧은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젤은 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린 채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카락은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지젤은 얼굴을 확대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최근 '리즈'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는 지젤은 선명한 쌍꺼풀과 높은 콧대를 뽐내며, 미모를 드러냈다. 머리를 밑으로 묶은 지젤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란색 배경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지젤은 가슴과 허리가 파인 상의와 긴 치마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발랄한 포즈를 취해 색다른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데뷔 초 다른 멤버와 비교되며 통통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젤은 지난해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공개된 에스파 자체 콘텐츠 영상에서도 지젤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몸매 관리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젤이 소속된 그룹 에스파는 노래 '드라마'(Drama), '넥스트 레벨'(Next Level), '스파이시'(Spicy)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스파는 오는 2분기에 정규 앨범을 발매해 많은 팬을 만날 예정이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지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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