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두 자녀 기럭지 이 정도? 훤칠한 DNA '뿜뿜'

윤상근 기자 2024. 3. 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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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훌쩍 큰 두 자녀의 근황을 알렸다.

앞서 고소영은 1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등짝도 안 때리고 아이를 키울 순 없다. 저는 같은 얘기를 여러 번 하는 걸 싫어한다. 손이 올라가려는 걸 참는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잘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아들 준혁이도, 딸 윤설이도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다. 준혁이는 어렸을 때 제 사진 보여주면 '이거 나잖아'라고 한다. 살을 빼고 묻혀있던 눈, 코, 입이 나오더라. 요즘 좀 예뻐졌다"며 "윤설이는 엄마 아빠 딱 반반씩 닮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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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훌쩍 큰 두 자녀의 근황을 알렸다.

고소영은 19일 여러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호텔 복도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준혁 군, 윤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고소영
/사진=고소영

뒷모습이 찍힌 준혁 군은 14세로 훤칠한 키를 뽐냈고 10세 딸 윤설 양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앞서 고소영은 1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등짝도 안 때리고 아이를 키울 순 없다. 저는 같은 얘기를 여러 번 하는 걸 싫어한다. 손이 올라가려는 걸 참는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잘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아들 준혁이도, 딸 윤설이도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다. 준혁이는 어렸을 때 제 사진 보여주면 '이거 나잖아'라고 한다. 살을 빼고 묻혀있던 눈, 코, 입이 나오더라. 요즘 좀 예뻐졌다"며 "윤설이는 엄마 아빠 딱 반반씩 닮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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