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내 비즈워치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4. 3. 19.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즈워치 새 지회장에 김미리내<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김 신임 지회장은 2011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8년부터 비즈워치에서 일해 왔고 금융부, 기획취재팀, 증권부 등을 거쳤다.
김 지회장은 "비즈워치 선·후배, 동료 기자들 얘기를 많이 듣고 원하는 부분을 잘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기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한편 기자협회 일원으로서 역할에도 충실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비즈워치 새 지회장에 김미리내<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1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8년부터 비즈워치에서 일해 왔고 금융부, 기획취재팀, 증권부 등을 거쳤다. 현재 건설부동산부에서 국토교통부, 건설사, 공공기관 등을 출입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지회장은 “비즈워치 선·후배, 동료 기자들 얘기를 많이 듣고 원하는 부분을 잘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기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한편 기자협회 일원으로서 역할에도 충실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보도, 검찰 미공개 자료 확보 등 돋보여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및 명태균 게이트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부실 수사에 가려진 채석장 중대산업재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묻혔던 채상병들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뜨거운 지구, 기후 위기 현장을 가다 - 한국기자협회
- 경제지·일간지·방송·통신사 기자들의 '반도체 랩소디'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탄핵심판 첫 변론… 위법 여부 공방 - 한국기자협회
-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 한국기자협회
-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