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라면과 건면의 차이 맛보기

2024. 3. 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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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현욱·정서안 아나운서가 라면의 인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탄생 61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라면은 지난해 수출액 9억5200만달러를 찍으며 K푸드를 대표하는 세계적 먹거리가 됐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건면이 등장해 조금씩 라면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과연 일반 라면과 건면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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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현욱·정서안 아나운서가 라면의 인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탄생 61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라면은 지난해 수출액 9억5200만달러를 찍으며 K푸드를 대표하는 세계적 먹거리가 됐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건면이 등장해 조금씩 라면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과연 일반 라면과 건면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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