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주요 산유국의 수출 제한과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에 국제유가가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19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주유를 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82.72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1.68달러(2.1%) 상승했다. 2024.3.19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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