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전 매니저 사기 혐의 고소에 재차 입장 "올바른 결과 알리려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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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재희가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재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기사를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고 전했다.
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연기학원 설립을 이유로 6000만원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고 연락이 끊겼다며 재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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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재희가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재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기사를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연기학원 설립을 이유로 6000만원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고 연락이 끊겼다며 재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형사 고소와 별도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재희는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달 28일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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