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돌파 앞둔 '파묘',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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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파묘'의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파묘'(감독 장재현·제작 쇼박스) 측은 19일 "개봉 5주 차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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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파묘'의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파묘'(감독 장재현·제작 쇼박스) 측은 19일 "개봉 5주 차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라고 밝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과 함께 관객들의 뇌리에 깊게 남은 '험한 것'을 연기한 김병오, 어린 무당 박자혜 역의 김지안, 돼지띠 일꾼 창민 역의 김태준, 박지용(김재철)의 아내로 등장한 정윤하, 인상 깊은 무속인 연기를 보여준 오광심 역의 김선영, 그리고 장재현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인증샷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938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 중인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파묘']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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