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비자회사, 노동부 포항지청과 청년고용 활성화 협약

손대성 2024. 3. 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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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3개 포스코 정비 자회사는 19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금속·철강업종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정비 자회사인 포스코PS테크, 포스코PR테크, 포스코PH솔루션은 설비 정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포항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정상경 포스코 노무협력실장은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금속·철강업종 취업을 바라는 포항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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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비자회사 청년고용 활성화 협약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와 3개 포스코 정비 자회사는 19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금속·철강업종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정비 자회사인 포스코PS테크, 포스코PR테크, 포스코PH솔루션은 설비 정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포항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또 포스코 채용 포털사이트와 함께 포항고용노동센터를 통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정상경 포스코 노무협력실장은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금속·철강업종 취업을 바라는 포항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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