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3kg 감량 몸매 과감 공개 “뱃살 좀 만 더, 올해 수영복 가자”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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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배윤정은 3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뱃살 좀만 더빼야겠음. 올해 수영복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3kg 감량을 알린 바 있는 만큼, 배윤정의 열혈 의지가 기대를 자극한다.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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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윤정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배윤정은 3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뱃살 좀만 더빼야겠음. 올해 수영복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바디를 하면서 거울 셀카를 찍은 배윤정이 담겼다. 앞서 13kg 감량을 알린 바 있는 만큼, 배윤정의 열혈 의지가 기대를 자극한다.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배윤정은 최근 "출산하고 부유방이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콤플렉스여서 큰맘 먹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며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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