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작 ‘판타스틱 베이스볼’ 출시 앞서 사옥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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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신작 야구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정식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야구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사옥에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김혜성 선수 등을 앞세워 대형 래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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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베이스볼’은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야구 게임이다.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을 조합해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사옥에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김혜성 선수 등을 앞세워 대형 래핑을 선보였다. 위메이드는 기존에도 ‘미르4’, ‘미르M’, ‘나이트 크로우’ 등 주요 신작 출시에 맞춰 사옥에 래핑을 진행한바 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서 접수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참여 경로에 따라 각종 게임 아이템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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