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母 똑 닮은 비주얼+노래 실력 “많이 컸다”

권미성 2024. 3.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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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3월 19일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정도면 도하잉 인스타"라며 "엄마 무릎에 앉아서 노래 부르는 하잉이, 너무나 소중한 것. 많이 컸다. 도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 딸 하영이는 어느새 훌쩍 성장해 엄마와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 이날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나 뭐 하~~게?? (반말해 보고 싶은데 싫다고 하실 건가;;)"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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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정 딸 도하영/장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장윤정 딸 도하영/장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장윤정(왼쪽), 딸 하영/장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장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3월 19일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정도면 도하잉 인스타"라며 "엄마 무릎에 앉아서 노래 부르는 하잉이, 너무나 소중한 것. 많이 컸다. 도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윤정의 딸 도하영은 가수 벤의 '늘'을 열창했다. 엄마를 닮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딸 하영이는 어느새 훌쩍 성장해 엄마와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다. 어쩜 노래도 잘하는지", "하영이 노래 참 잘한다", "아기 얼굴에서 점점 언니 얼굴로 변한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이날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나 뭐 하~~게?? (반말해 보고 싶은데 싫다고 하실 건가;;)"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윤정은 대기실 소파에서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내숭 없이 편안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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