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무엇' 김호영·미주·효정이 유튜브로 뭉쳤네…먹고 싸우고 떠드는 '밥상머리'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1억 포기 선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서 최초 공개되는 ‘밥상머리’에서는 김호영X미주X효정의 뜨거운 토론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맛있는 밥상 앞에서 펼쳐지는 무근본, 무대포 밥상머리 토론회에서 김호영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나한테 공짜로 1억을 줘도 절대 안 받는다”는 폭탄선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효정도 그런 호영의 반응의 어이없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반면 김호영은 자리까지 이탈해 가며 1억을 포기한 사유에 대해 적극 어필하는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호영이 1억 포기 할 수밖에 없던 토론은 22일 금요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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