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엄현경, 출산 5개월만 근황 "오랜만이죠?"

신효령 기자 2024. 3. 19.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엄현경(37)이 근황을 전했다.

엄현경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엄현경은 하얀색 셔츠, 검은색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엄현경(37)이 근황을 전했다.

엄현경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엄현경은 하얀색 셔츠, 검은색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아름다워요",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엄현경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MBC TV 일일극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한다. 지난해 6월 차서원(32·이창엽)과 사이에서 임신했다고 알렸으며, 4개월 만인 그해 10월 아들을 낳은 상태다. 차서원은 2022년 11월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2세를 가진 뒤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해 복무 중이다. 5월께 전역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