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소장을 들고 있는 황성우 대표
장호연 2024. 3. 19. 14:39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그룹 오메가엑스의 강제추행 사건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황성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강모 전 대표가 강제추행 사건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임을 알리는 동시에,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발표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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