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히타치제작소, 美엔비디아와 AI 등 개발 협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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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부분에서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는 이날 이 같이 밝혔다.
엔비디아의 그래칙처리장치(GPU)를 탑재하고, 고속으로 데이터를 읽어낼 수 있는 히타치의 기술을 활용한다.
엔비디아와 히타치제작소는 앞으로 제품, 시스템 개발을 위해 양사 인재로 구성된 조직도 올해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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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클래라=AP/뉴시스] 사진은 지난해 5월 미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모습. 2024.03.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9/newsis/20240319135909303syaa.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부분에서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는 이날 이 같이 밝혔다. 양사는 생성형 AI 학습시간을 20분의 1로 단축할 수 있는 데이터 보존용 서버 제작·판매를 함께 다룬다.
또한 양사는 전력 플랜트(수력·화력·원자력발전소·변전소용 기기, 신에너지 관련 기기), 철도 보수 점검 현장을 디지털 상으로 재현하는 산업용 '메타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도 확충할 방침이다.
양사는 우선 협업 제 1탄으로 올해 6월까지 AI 탑재 데이터 보존 서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그래칙처리장치(GPU)를 탑재하고, 고속으로 데이터를 읽어낼 수 있는 히타치의 기술을 활용한다. 생성형 AI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학습 시간을 20분의 1로 단축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량도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와 히타치제작소는 앞으로 제품, 시스템 개발을 위해 양사 인재로 구성된 조직도 올해 설립할 예정이다. 조직 규모는 향후 정리한다.
히타치에서는 정보기술(IT) 이외에 에너지, 철도, 제조업 관련 기술자를 파견한다. 엔비디아에서는 GPU 노하우를 가진 인력이 참여할 전망이다.
히타치의 사메시마 시게도시(鮫嶋茂稔) 이사는 "최첨단 IT와 숙련 작업원의 기술이 필요한 운용·제어기술을 조합해 사회의 과제 해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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