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상하체 비만녀→말라인간, 무시 당하지 않는다”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최준희는 3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하체 비만녀가 말라 인간이 될수 있었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최준희는 3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하체 비만녀가 말라 인간이 될수 있었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의 몸매 변천사가 담겼다.
영상과 동시에 그는 "예뻐졌다는 소리 많이 들음. 내 의지력을 인정 받고 무시 당하지 않음. 사이즈 상관 없이 아무거나 다 입을수 있음. 거울 볼때마다 자아도취를 할수 있음. 남자친구가 번쩍 번쩍 들어줌. 피부까지 같이 좋아짐. 음식에 집착이 없어짐. 배달비로 나가서 먹고 난 후 스트레스 받을거 쇼핑으로 행복하게 소비함. 꾸미는데에 재미가 생김. 삶이 재밌음" 등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성형수술을 했고 그 선택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쌍꺼풀, 코 재수술, 입술 필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작년 초 결별 아니었다…혜리 직접 밝힌 류준열과 8년 연애 전말[종합]
- ‘박지윤 이혼+양육권 갈등’ 최동석 고통 속에 “웃는 나는 1류, 토할 뻔” 근황
- 하와이 파파라치 사진 찍힌 류준열♥한소희, 열애인정 후 웃음기 사라진 데이트
- 혜리가 쏘아올린 파장과 애도기간, 류준열 커버친 한소희의 판정승[스타와치]
- 율희, 이혼·양육권 포기 후 만난 子에 서운 “왜 뽀뽀하고 입 닦아”
- 한소희, 약지에 반지 끼고 웃으며 입국…♥류준열과 180도 다른 표정[종합]
- 클라라 어게인, 전종서 초밀착 레깅스핏 시구 “선정적 VS 당당해” 핫 뜨거[이슈와치]
- 입장 밝힌 혜리, 이제야 납득되는 폰케이스+팔로우…류준열 침묵 깰까
- 이상민, 前아내 이혜영 재혼 언급에 못 참고 버럭 “뭐 이 새X야?”(아형)[결정적장면]
- 이지아, 168cm·48kg 인증하는 뼈마름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