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해외 길거리 맑은 비주얼 자랑하다 경악…도마뱀 크기 실화

이슬기 2024. 3. 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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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윈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윈터가 담겼다.

또 윈터는 길거리에서 마주한 큰 사이즈의 도마뱀에 경악한 사진을 게재, 유쾌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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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사진=윈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에스파 윈터가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윈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윈터가 담겼다. 윈터는 맑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전하는 가 하면, 끈나시 패션으로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또 윈터는 길거리에서 마주한 큰 사이즈의 도마뱀에 경악한 사진을 게재, 유쾌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민정아" "정말 귀엽습니다" "민정이의 미소는 소중한 선물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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