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된 프로골퍼 김나영과 박혜준
공항사진기자단 2024. 3. 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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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선완성 대표이사(가운데)와 프로골퍼 김나영(왼쪽), 박혜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표 유망주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는 두 선수의 모습이 2016년 출범 후 9년 만에 한국 대표 LCC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에어서울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1년간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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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항사진기자단 = 19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선완성 대표이사(가운데)와 프로골퍼 김나영(왼쪽), 박혜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표 유망주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는 두 선수의 모습이 2016년 출범 후 9년 만에 한국 대표 LCC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에어서울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1년간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두 선수는 에어서울의 민트색 CI를 유니폼 한쪽에 새기고 1년간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2024.3.1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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