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 오브 렐름’ 사전 예약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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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톤은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스토리가 전개되는 티아 대륙에서 거대한 산악 지역부터 넓은 사막, 음산한 던전 등을 탐험하며 각 단계에서 직면하는 도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는 사전예약자 수 달성 목표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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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스토리가 전개되는 티아 대륙에서 거대한 산악 지역부터 넓은 사막, 음산한 던전 등을 탐험하며 각 단계에서 직면하는 도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전략적인 진형 선택과 영웅 조합을 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영웅 종류는 30개 이상의 종족과 8개 진영에 걸쳐 약 100종 이상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자는 모션 캡쳐로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된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고퀄리티 그래픽, 특히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과 융합된 게임의 특징에 많은 이용자들은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는 사전예약자 수 달성 목표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증정한다.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 달성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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