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 업무보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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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현장 업무보고를 개최한다.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25일에 △공연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26일 △시각·다원예술, 27일에 △문학 분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업무보고에서는 분야별로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총 30여 명의 현장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예술위의 정책방향과 관련된 발전적인 제안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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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현장 업무보고를 개최한다.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25일에 △공연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26일 △시각·다원예술, 27일에 △문학 분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업무보고에서는 분야별로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총 30여 명의 현장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예술위의 정책방향과 관련된 발전적인 제안들을 제시한다.
업무보고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이는 예술위 누리집(www.arko.or.kr)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youtube.com/arkokorea)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예술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2025년도 지원사업 설계 및 중장기 지원정책 방향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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