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강태오 "안좋은 습관 고쳐…뜻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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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29·김윤환)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강태오는 19일 오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022년 9월20일 육군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을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입대했다"며 "20대 마지막과 30대 처음을 군대에서 맞아 안 좋은 습관은 고치고 좋은 것만 얻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테니 많은 기대·사랑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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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강태오(29·김윤환)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강태오는 19일 오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022년 9월20일 육군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중대장 훈련병을 거쳐 조교로 선발 돼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지난해 현충일 추념식에서 비망록을 낭독하기도 했다.
이날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을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입대했다"며 "20대 마지막과 30대 처음을 군대에서 맞아 안 좋은 습관은 고치고 좋은 것만 얻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테니 많은 기대·사랑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강태오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송무팀 직원 '이준호'로 분해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와 로맨스를 그렸다. 극중 대사인 "섭섭한데요"가 유행어가 돼 '국민 섭섭남'으로 불렸다. tvN '감자연구소'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산골짜기 감자 연구소를 배경으로 그리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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