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의 전문의 지역수가 신설
이지현 2024. 3. 19. 11:09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달부터는 지역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에 전담 전문의가 충분히 충원될 수 있도록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의 전문의 지역수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보완형 공공정책수가를 분만, 소아뿐 아니라 수술, 응급 분야 등 공정한 보상이 필요한 필수의료 분야로 신속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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