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인천 부평을 홍영표 · 경기 부천을 설훈 공천

한소희 기자 2024. 3.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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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심사에서는 홍영표·설훈 의원이 각각 인천 부평을과 경기 부천을에 공천받았습니다.

전병헌·유승희 전 의원은 각각 서울 동작갑과 성북갑에 공천됐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 강동을에는 임인택 전 강동구의원, 광주 동남갑과 경기 하남을에는 이영주 전 경기도의원과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등이 각각 공천됐습니다.

앞서 1차 심사에서는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가 각각 광주 광산을과 세종갑에 공천받았고, 박영순 의원은 대전 대덕구에 공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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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왼쪽)·홍영표 의원

새로운미래는 오늘(19일) 2차 공천 심사 결과 모두 32명의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 심사에서는 홍영표·설훈 의원이 각각 인천 부평을과 경기 부천을에 공천받았습니다.

전병헌·유승희 전 의원은 각각 서울 동작갑과 성북갑에 공천됐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 강동을에는 임인택 전 강동구의원, 광주 동남갑과 경기 하남을에는 이영주 전 경기도의원과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등이 각각 공천됐습니다.

앞서 1차 심사에서는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가 각각 광주 광산을과 세종갑에 공천받았고, 박영순 의원은 대전 대덕구에 공천됐습니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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