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현금배당 이어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유비벨록스가 현금배당에 이어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유비벨록스 로고. [사진=유비벨록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9/inews24/20240319103054400useb.jpg)
유비벨록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수 18만3269주를 제외한 727만3465주에 대해 1주당 1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수는 합계 746만주에서 1473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4월 3일이다.
강정규 경영전략본부 총괄 전무이사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금배당에 이어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을 기점으로 많은 사업들이 성장기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를 기점으로 우리 유비벨록스 주주 모두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할 여유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올해 처음으로 배당과 무상증자라는 방식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쁜 마음이다"라면서 "앞으로 회사가 성장을 지속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 만큼 좀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천해 옮기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사는 올 한해에도 메탈카드, BLE카드 등의 고부가가치 카드 양산 체계 수립과 상용화 준비 중에 있는 KLSC(코리아로컬스마트카드), 법제화 움직임에 따른 EU 내 블랙박스 시장 확장 기대감, 로보락·라이펀 등 플래그쉽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 등 긍정적인 실적 성장 요인을 통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비벨록스는 칩플랫폼 기술을 통해 IoT(Internet of Things)가 되는 모든 기계장치의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관사 키움증권과 함께 지도 플랫폼 계열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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