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타시드’ 28일 국내 출시…AI 육성 어반 판타지 역할수행게임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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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28일 국내 출시한다.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인 인공지능(AI) 육성 어반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현재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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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28일 국내 출시한다.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인 인공지능(AI) 육성 어반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현재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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