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따뜻한 헌혈 나눔"…현대모비스 임직원 캠페인 시작
이동희 기자 2024. 3. 19. 09:48
지난달 첫 진행에 260명 참여…7월·11월에도 단체 헌혈 예정
헌혈 중인 현대모비스 임직원.(현대모비스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모비스(012330)가 올해도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1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본사, 마북연구소, 진천공장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26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 7월과 11월에도 사업장별 임직원 단체 헌혈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서 기부받은 헌혈증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된다.
현대모비스는 2004년부터 나눔과 상생 경영의 하나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혈액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약 700명의 직원이 혈액 나눔에 동참했다.
헌혈 캠페인으로 모인 혈액은 처리 과정을 거친 후 제휴 병원으로 공급된다. 현대모비스는 사내 헌혈증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헌혈뱅크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yagoojo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셋이 왔으면 음료도 3잔"…커피 2잔·디저트 1개 주문 거절한 업주
- "51세 엄마가 임신 13주 차래요"…늦둥이 소식에 20대 딸 '막막'
- "64억 복권, 꽝이네요"…당첨자 속이고 가로채려 한 판매점
- "수영, 텐션 낮고 얼굴에 고민 가득… 정경호와 결별 전 징후 있었다"
- "조국보다 사랑"…캐나다 前총리, 연인과 미국팀 월드컵 경기 관람
- "첫 결혼식도 갔는데, 재혼에 와 달라는 직장 동료…꼭 가야 하나요"
- 시내버스서 음란물 튼 남성…돌진 버스 앞 아들 팔 낚아챈 엄마[주간HIT영상]
- '충주걸' 최지호 "조회수 수백만인데 수익 0원…몸살까지 걸릴 정도"
- "출산 후 망가진 몸, 원망스럽다"…모성애 안 생겨 괴롭다는 엄마
- " 책상 위 내 화장품 쓰지 마세요" 말했더니…립밤 집어던진 직장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