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첫 보이밴드 선보인다...밴드 ‘드래곤포니’ 올해 데뷔 목표
유민우 기자 2024. 3.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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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가 첫 보이 밴드를 선보인다.
안테나는 19일 "올해 데뷔를 목표로 보이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드래곤포니는 보컬 안태규, 베이스 편성현, 기타 권세혁, 드럼 고강훈으로 구성됐다.
2년 동안의 창작과 연습 끝에 마침내 드래곤포니라는 이름으로 대중들과 마주한 이들은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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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가 첫 보이 밴드를 선보인다.
안테나는 19일 "올해 데뷔를 목표로 보이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밴드의 이름은 멤버들이 용띠와 말띠로 구성된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드래곤포니는 보컬 안태규, 베이스 편성현, 기타 권세혁, 드럼 고강훈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며 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
2년 동안의 창작과 연습 끝에 마침내 드래곤포니라는 이름으로 대중들과 마주한 이들은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드래곤포니의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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