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핵심정리] ②소아과 진료 강화 5년 간 1.3조를 투입합니다

이정운 2024. 3.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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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디서나, 제때 제대로 치료받도록 소아 진료체계를 강화합니다.

Ⅴ 소아과 진료, 두텁게 보상해 강화합니다.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고 부담을 덜도록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1세 미만 입원료 수가 가산을 50%로 확대했습니다.

전문의 중심 입원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입원 전담 전문의 진료에 ‘50% 가산’을 신설하고 24시간 근무하면 30%를 더 보상합니다.

‘중증 진료’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가 걱정 없이 운영되도록 손실분을 보상합니다.

중증 응급진료에 연령 가산을 신설했습니다.
1세 미만은 100%, 8세 미만은 50%입니다.

소아청소년과가 유지되도록 전문의 대상 추가 진료보상을 신설합니다.

Ⅴ 야간·휴일 소아과 진료 공백을 줄입니다.

갑자기 아프더라도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확충합니다.

심야 소아 진찰료 심야 약국 조제료 모두 수가를 100%에서 200%로 2배 올렸습니다.

Ⅴ 소아 환자 혜택을 늘립니다.

올해부터 2세 미만 입원진료 본인 부담 면제를 시작했습니다.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 관리를 위해 태아당 100만 원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중증 소아 치료를 위해 재택 의료 사업을 확대하고 보호자 없는 단기 입원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의료개혁,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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