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나블리 건후가 벌써 초등학생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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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나블리 건후가 초등학생이 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건나블리 남매 중 건후가 벌써 훌쩍 자라 의젓한 초등학생이 돼 눈길을 끈다.
오늘(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슈돌' 519회 '모든 순간, 우리 함께 축하해' 편에서는 박주호의 둘째 아들 건후가 여덟 살이 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건후는 '슈돌'에 두 살에 첫 등장해 충격적인 귀여움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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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건나블리 건후가 초등학생이 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건나블리 남매 중 건후가 벌써 훌쩍 자라 의젓한 초등학생이 돼 눈길을 끈다.
오늘(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슈돌’ 519회 ‘모든 순간, 우리 함께 축하해’ 편에서는 박주호의 둘째 아들 건후가 여덟 살이 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건후는 ‘슈돌’에 두 살에 첫 등장해 충격적인 귀여움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건후는 아빠 박주호, 동생 진우와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한다. 건후는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는 초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줄넘기, 축구 연습으로 체육 모범생을 노린다. 건후는 드리블은 물론 박주호 돌파까지 성공하며 한층 성숙해진 실력을 공개한다.
건후는 “내 이름은 박건후예요. 골 넣고, 축구 하는 걸 좋아해요”라며 자기소개까지 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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