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게이 차트 1위, 엉덩이 노출 대역 NO” (‘짠한형 신동엽’)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3. 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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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엉덩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EP.32 짠한형이 말아주는 매력남들! 내 엉덩이 실력 어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석구는 "나는 많이 깠다. 그냥 (게이) 차트에 올라가는거 아니다. 헌신적인게 필요하다"며 "SNS에 남자배우 엉덩이만 캡처해서 올려놓은 게 있다. 할리우드 배우들 것만. 그 중에 내 것도 있다"며 "난 영광이더라 거기에 들어 있는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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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사진ㅣ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손석구가 엉덩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EP.32 짠한형이 말아주는 매력남들! 내 엉덩이 실력 어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댓글부대’의 주역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출연 했다.

손석구는 게이들이 뽑은 이상형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사실을 밝히며 “제 유일한 자랑거리 중 하나인데 게이 친구들이 좋아하는 남자배우 투표를 하는게 있다”며 “놓치기 아까운 순위다. 트렌드들이 빠른데 그 친구들이 좋아하면 ‘이거는 된다’라는게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출 연기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손석구는 “나는 많이 깠다. 그냥 (게이) 차트에 올라가는거 아니다. 헌신적인게 필요하다”며 “SNS에 남자배우 엉덩이만 캡처해서 올려놓은 게 있다. 할리우드 배우들 것만. 그 중에 내 것도 있다”며 “난 영광이더라 거기에 들어 있는게”라고 말했다.

과거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언급하며 “전종서 앞에서 엉덩이를 까는 장면이 있었다”며 “그때 제작부에서 ‘뒤만 나오는 거니까 불편하면 대역 써도 된다’고 권했는데, 나는 그냥 대역을 안 쓰고 하겠다고 했다. 자신이 있기보다는 솔직해야 한다. 나중에 배신감 주면 안되니까 대역보단 좀 떨어질 수 있을지언정 내 실력으로 올라가겠다”고 덧붙였다.

손석구는 또 “악성 댓글을 보면 이성적인 것과 별개로 그 순간 마음에 팍, 폐부를 찌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악성 댓글이 10개가 있으면 한두 개는 나랑 좀 의견이 다른 거라고 보고 그 중에 한두 개는 진짜 들을 것도 있는 것 같다. 저는 그걸 해석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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