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강세에 미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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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가 0.2%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와 0.8% 상승했는데요,
인공지능 관련주들의 강세가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자사의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아이폰에 탑재하는 방안을 애플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4.6% 급등했습니다. 애플의 주가도 0.6% 상승했습니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했던 '테슬라'도 모델Y의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6.3%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라크의 '원유 수출 제한 방침'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07% 오른 배럴당 82달러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증시가 오름세로 이번주를 출발했습니다만,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고, 국채 금리도 계속 상승하고 있어 투자 환경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이후 주식시장이 보여준 급격한 조정세는 금리 상승이 원인이 되곤 했는데요, 어느새 4.3%대에 올라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의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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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1204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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