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딸, 미모만 닮은 게 아니네…피지컬도 우월한 모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들과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윤설 양과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들과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윤설 양과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의 두 사람은 반바지에 슬리퍼를 맞춰 신은 듯 비슷한 패션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습. 뒷모습마저 똑닮은 고소영 모녀의 모습이 돋보인다.
고소영은 최근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딸, 아들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자녀들을 본 적 있는 오은영은 "얼굴이 엄마 아빠 딱 반반이다"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준혁이는 정말 제 어렸을 때 사진 보여주면 자기라 한다. 살을 빼면서 묻혀있었던 눈코입이 나오더라. 요즘 좀 예뻐졌다. 윤설이는 저랑 아빠 딱 반반 닮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절친 박솔미 입양 딸' 공개 “반가워 천사야”
- 부산 돌려차기男, '그알' 제작진에 직접 '섬뜩' 편지보냈다 '충격'
- '우효광♥' 추자현, 가슴 아픈 가정사 “연기도 어둡게 하게 돼, 韓활동 힘들었다”
- “빚만 667억” 유명 가수, 충격 근황..무서운 도박 중독
- [인터뷰③] 추자현 "♥우효광 구설수? 좋은 회초리 됐다…선배로서 조언도"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