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AVE(비웨이브), 마지막 멤버는 고운(GOWOON)-지언(JIUN)

손봉석 기자 2024. 3. 19. 06: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운.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BEWAVE(비웨이브)의 마지막 멤버가 공개됐다.

18일 SNS 채널을 통해 BEWAVE(비웨이브) 멤버 고운(GOWOON)과 지언(JIUN)의 개인 프로필이 공개됐다. 먼저 고운은 세련된 화이트 룩과 함께 맑고 깨끗한 페이스로 청순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단발 헤어 스타일링과 홀터넥 크롭 나시를 더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낸 지언은 신비로우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전했다.

고운(GOWOON)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신체 비율을 지닌 멤버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계속해서 상승시키고 있다. 완벽한 모델 핏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 지언(JIUN)은 보컬과 퍼포먼스를 비롯해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 멤버다. 쾌활한 성격과 밝은 에너지로 팀 내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지언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유연한 신체를 활용해 BEWAVE(비웨이브)의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언.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고운과 지언의 프로필 공개로 6명의 멤버를 모두 오픈한 BEWAVE(비웨이브)는 각자의 컬러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기존 가요계에 없던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예고한 만큼 이들이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신예 6인조 걸그룹 BEWAVE(비웨이브)는 올해 상반기 중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