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 추진, 알파벳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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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에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탑재하기 위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알파벳의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양사의 협상이 타결될 경우, 구글은 20억 명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가 구글 제미나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자사의 제미나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애플도 이를 계기로 오픈 AI를 품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따라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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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이 아이폰에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탑재하기 위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알파벳의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전거래일보다 4.44% 급등한 148.4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8390억달러로 늘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협상이 양사에 윈윈이라고 보고 있다.
양사의 협상이 타결될 경우, 구글은 20억 명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가 구글 제미나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자사의 제미나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애플도 이를 계기로 오픈 AI를 품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따라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시총 1위 자리를 MS에 내준 애플은 AI 앱 출시 지연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이날 애플의 주가도 0.64% 상승했다.
그러나 양사가 합의에 성공할 경우, 구글이 검색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지불함으로써 경쟁을 저해했다는 이유로 구글을 고소한 미국 규제 당국의 더 날카로운 조사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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