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맑은물사업소에서 염소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김형래 기자 2024. 3. 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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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소방당국은 "환기시설을 사용 중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틈새를 차단하고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전송하고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사업소에서는 지난 14일에도 예비용 염소저장 탱크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는데, 저장시설 내 정화장치가 작동하고 있어 가스 유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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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청사 전경

오늘(19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의 맑은물사업소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시청과 소방당국은 "환기시설을 사용 중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틈새를 차단하고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전송하고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사업소에서는 지난 14일에도 예비용 염소저장 탱크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는데, 저장시설 내 정화장치가 작동하고 있어 가스 유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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