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엉덩이 노출 장면 직접 한 이유? 내 실력으로 게이 차트 1위 하려고"('짠한형')

조은애 기자 2024. 3. 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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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엉덩이 노출 장면을 직접 소화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손석구는 "제 유일한 자랑거리인데 게이 친구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를 투표하는 차트가 있다. 1등이 놓치기 아까운 순위"라며 "SNS에 보면 남자 배우의 엉덩이만 캡처해서 올려놓는 게 있다. 할리우드 배우들 엉덩이만 있는데 내 것도 있었다. 난 영광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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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손석구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엉덩이 노출 장면을 직접 소화한 이유를 공개했다. 

손석구는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연애 빠진 로맨스' 촬영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이날 손석구는 "제 유일한 자랑거리인데 게이 친구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를 투표하는 차트가 있다. 1등이 놓치기 아까운 순위"라며 "SNS에 보면 남자 배우의 엉덩이만 캡처해서 올려놓는 게 있다. 할리우드 배우들 엉덩이만 있는데 내 것도 있었다. 난 영광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애 빠진 로맨스'란 영화를 찍을 때 제가 전종서 앞에서 엉덩이 까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 제작부에서 '뒤만 나오는 거니까 불편하면 대역 쓰셔도 된다'고 했는데 난 그냥 하겠다고 하고 제가 했었다"고 전했다. 

손석구는 "자신이 있었냐"는 질문에 "자신이 있다기보다 솔직해야 되니까"라며 "그 대역 분을 오해 삼아서 게이 차트에 올라가게 되면 내 실력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잖나"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손석구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댓글부대'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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