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메가캡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개장
권진영 기자 2024. 3. 18.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전장 대비 112.16포인트(0.29%) 상승한 3만8826.93을 기록했다.
로이터는 금주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메가캡 성장주와 칩 제조업체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전장 대비 112.16포인트(0.29%) 상승한 3만8826.9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7.68포인트(0.74%) 오른 5154.77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81.75포인트(1.14%) 뛴 1만6154.92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금주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메가캡 성장주와 칩 제조업체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음주 운전한 것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 버닝썬 피해자 "눈 떠보니 침대 위…웃는 사진 강요, 합의 성관계 주장"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퍼프 대디, 호텔서 전 연인 폭행한 영상 파문…걷어차고 끌고가 [N해외연예]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