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2개로 빛나는 활약 펼친 영건 김택연
사진부공용 2024. 3. 18. 22:29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와 팀코리아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팀코리아 김택연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김택연은 이날 경기에서 6회말에 마운드에 올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제임스 아우트먼을 연속으로 삼진 처리했다. 2024.3.18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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